마비노기 포워르의 습격 보상, 클리어, 녹슨 롱소드

공략 / 2024년 05월 05일

📌 읽는 순서

포워르의 습격 클리어

타라 그림자 미션 ‘포워르의 습격‘은 이전 미션들과 유사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스인 ‘다크 커맨더’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선 ‘녹슨 플라잉 소드’가 떨어뜨리는 ‘녹슨 롱소드’로 몇 차례 공격해야 합니다.

녹슨 롱소드로 사전 공격 없이 ‘다크 커맨더’를 공격하면, 방어력/보호력이 너무 높아 피해가 1만 들어갑니다. 출혈을 이용한 처치도 가능하지만, 번거롭게 하지 말고 녹슨 롱소드를 주워 방어력/보호력을 먼저 감소시킨 후 다른 공격으로 피해를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녹슨 롱 소드

떨어진 녹슨 플라잉 소드의 검은 녹이 서서히 퍼져가는 것이 눈에 띈다.
이 검으로 단단한 갑옷을 베었을 때, 갑옷마저 녹슬 것만 같다.

녹슨 롱 소드로 먼저 대미지를 주지 않으면, 대부분의 공격이 1의 대미지만을 줍니다.

녹슨 롱 소드를 일반 방에서 주우지 못했다면, 보스 방에서 다크 커맨더를 공격하다 보면 녹슨 롱 소드를 드랍할 수 있습니다. 이를 주워서 대미지를 입히면 됩니다.

녹슨 롱 소드로 공격하면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다른 무기로 바꿔서 마무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