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에서 힐링 2단에서 3단으로 승단하는 방법은 아군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사념파는 병아리의 HP가 80% 이하일 때만 나타납니다. 힐링 3단으로 승단하려면, 여러 번의 시도 끝에 12,000점을 넘겨야 하며, SS랭크를 두 번 성공해야 합니다.
힐링 승단
힐링 시험의 설계 의도는 모르겠지만, 승단에 성공하려면 운이 따라야 합니다. 곰과 병아리의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병아리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힐을 제공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곰을 잡지 못하거나 너무 빨리 잡아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러 번 시도하여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힐을 제공하면 추가 점수 50점을 얻을 수 있으므로, 곰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맞춰 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이드와 팁을 참고해도, 타이밍에 맞춰 힐을 제공하는 것은 쉽지 않고, 많은 변수가 있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타이밍에 힐링을 제공하여 부가 점수 50점을 얻고, 곰을 잡기 전까지 9,000점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병아리가 곰을 잡을 수 있도록 곰을 3단 강화(2번 강화)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병아리를 전체 강화하여 곰을 잡도록 해야 합니다. 전체 강화를 해도 몇 초 차이로 클리어하지 못하거나 점수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힐링 3단 승단 팁
힐링 3단 승단 팁으로는, 응원 사념파는 병아리의 HP가 80% 이하일 때 나타나므로, HP를 8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의 HP가 부족하고 시간이 충분할 때는 곰을 강화해야 합니다. 클리어가 어려워 보일 때는 과감히 나가서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곰의 HP가 부족하고 점수가 낮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아리가 공격하거나 공격받는 것은 운에 달려 있으므로,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로 여러 번 도전하면 감각이 조금씩 향상됩니다.
운에 의존하는 승단 시험이므로, 자신의 컨트롤을 너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임의 설계가 이상한 것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승단 시험은 난이도가 낮춰진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