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지향색 변경 연분홍 › 리화 그림자 오미 프리시즌

    마비노기 지향색 변경

    먼저 마비노기 부캐릭터 지향색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캐릭터명(닉네임)을 변경했었는데 이번에는 닉네임도 변경하면서 지향색도 변경했다. 기존 연분홍에서 완전 화이트한 리화로 변경했다! 딴짓하면서 플레이하기 좋은 그림자 세계 그림자미션에서 듀라한 뚜까패고 있는 중임.

    거뿔 보니까 붕마정 시세는 6,200만 골드 정도로 시세가 안착된 것 같다. 요즘 득템을 거의 못해서 개인적으로 우울해하는 중, 그리고 이번에 도메인도 변경하고 그랬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쓰기도 하고 물론 예전만큼의 열정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중임.

     

    파이톤 주술사, 파이톤 위자드 뚜까패는 중.

    아이스 스피어 날려놓고 다른 걸 하고 오거나 글 쓰면 어느새 모두 적들이 정리가 되어 있음. 그렇다고 해서 뭐 득템을 하거나 강철 인챈트가 뜨는 것도 아니고 시간 녹이면 나무판만 조금 쌓이는 정도.

     

    오늘도 재미있는 거뿔.

     

    아무리 플레이를 해도 뭐 나오는게 없다. 아쉽다. 쩝.

     

    듀라한

    듀라한 뚜까팬다고 뭐 돈되는거 나오는 거 없다. 골드라도 잘 나와주면 다행일듯. 그림자 세계의 챔피언 그림자 미션을 더 쉽게 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이스스피어 날리는게 그나마 제일 빠르고 쉽게 플레이하는 거 같고 더 좋은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다.

    맞으면 자꾸 밀리는 것 때문에 어질어질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패널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는 중.

     

    밀리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중갑옷이라도 착용해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근팅, 원팅)

    그림자 미션도 매일 도는 것만 도는데 즐겨찾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즐겨찾기 설정해둔 그림자 미션이 가장 최상단에 올라오게 하면 그것도 엄청 편리할텐데, 어쨌거나 요즘 마비노기는 뭔가 빠르게 진행되고 경매장에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서 경매장에 뭐 올려두면 알아서 잘 팔린다.

    사실상 파밍하고 장사하는 재미로 플레이를 하는 중. 엄청난 득템이 있는 것은 아니고 플레이하다보면 골드는 저절로 쌓이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해서 굳이 블루밍 노가다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서 조만간 이건 정리할까 생각중. 블루밍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는데 불필요한 시간낭비도 분명 있는 거 같아서 차라리 생산이나 사냥으로 해결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오랜만에 마비노기 하면 시세를 잘 모르기때문에 판매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 시세도 많이 참고해야 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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